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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쇼핑 명품쇼핑 독일쇼핑 독일명품 독일샤넬 명품쇼핑리스트 여긴 프랑크푸르트 명품 거리인 짜일(zeil) 거리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프라다 생로랑 시계도 오데마피게 롤렉스 등등 웬만한 브랜드 다 있음 크게 사람이 많지 않고(물건이 없다는 뜻일지도…) 웬만한 매장은 줄 서지 않아요. 코로나로 인원 조절하느라, 1-2분 약간의 대기만 경험했습니다. 유일하게 낮이건 밤이건 갈때마다 매일 줄 서는 거 구경한 루이비통 (가끔 한국 사람 우르르 많이 있을 때도 있지만 이 나라나 저 나라나 다들 들어가려고 섬) 줄이 짧아서 30분 내 인도 가능할 듯 보였으나… 방도나 토트백류? 정도 볼거라 (택스리펀의 개이득이 있지만 물건은 한국에도 많고) 그냥 루이비통은 한 번도 안 들어갔어요. (긔차니즘) #프랑크푸르트샤넬 #프랑크푸르트샤넬재고 * 2022년 11월 10일.. 2022. 11. 11.
독일여행 프랑크푸르트쇼핑 쇼핑리스트 드럭스토어 로스만 rossmann 그제 이미 가방 그득하게 담을 만큼 dm을 턴 관계로 굳이 또 뭐 드럭스토어를 갈 일이 있을까… 하다가 또 다른 대형 드럭스토어인 rossmann을 마주하여 그냥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제가 오늘 들른 곳은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hauptwache역 근처 로스만입니다. 오늘 세일인겅가? 시간이 꽤 늦었는데도 손님이 많습니다! 요기구요! 엄청 대로변에 있는 지점이라 여기저기 오며가며 많이들 들를 위치. * 가격은 2022년 11월 9일 기준 * 환율도 1유로당 1400원으로 계산 #아조나치약 1.45유로 #허버나카밀핸드크림 1.95 유로 #카밀핸드크림 도 dm과 비슷한 가격 (핸드크림이랑 아조나는 보이면 아무데서나 사세요!) 다만 dm에선 싹쓸이로 없었던 카밀 튜브형 핸드크림 많아서 저도 몇 개 더 샀습니다... 2022. 11. 10.
독일여행 프랑크푸르트여행 DM 쇼핑리스트, 쇼핑 추천 독일 여행이나 출장을 왔다면 돌아가기 전에 꼭 들러야할 곳 중에 하나, dm! dm은 풀네임으로는 데엠 드로게리막트(dm-drogerie markt) 여기에서 드로게리란 말이 드러그 스토어를 말한다. 의사 처방 없이 판매가능한 의약품, 건강 미용 관련 용품을 파는 곳인데 한국으로 치면 올리브영이다. Rossmann 로스만 이라는 곳도 있는데 dm이 독일 최대규모 드럭스토어다. 거두절미하고, 꼭 사와야할 템, 안사는게 손해인 템, 나는 늘 사오는 템, 가방 사이사이 잘 넣으면 하나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템, 출장이나 여행 후에 주변에 뭐라도 나눠주고 싶을 때 (나눠줘야할 때…) 가격 부담없는 선물용 템만 소개한다😀 *대략적인 가격은 글쓰는 날 기준(2022년 11월)으로 썼으니 참고. *대략적인 환율도 .. 2022. 11. 8.
내가 브랜드가 되는 일(브랜드, 브랜딩에 대하여)(feat.Aesop) ------BRAND BRANDING SNS켜도 브랜딩하는 법, 온통 브랜딩이다.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자.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혀야 한다, 브랜딩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다... 뭐 온통 이런 이야기다. 나도 뭐 어렸을 때부터 '브랜드' 많이 따졌고(엄마 미안해ㅋㅋㅋㅋ) 브랜드도 알고 브랜딩하는 것도 대충은 알겠는데 정확히 뭘까 싶어서 정리해봤다. '브랜드'란 자, 먼저 브랜드. 브랜드는 우리가 잘 안다. 샤넬, 나이키, 꼼데가르송, 디올 뭐 그런 것. 뭔가 설명하는데 시원한 느낌은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 상품과 구별되는 이름, 이미지, 상품 그런 것이다. 사전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상품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이름이나 기호, 도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랄까. 에서 강준만 교수는 브랜드의.. 2022. 11. 4.
[상식] 독일 문학의 최고봉, 문학의 거인 괴테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작가 출생 1749.8.28. ~ 사망 1832.3.22. 괴테는 20대때부터 이미 유명했다 괴테는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문학과 예술을 접해, 13세에 첫 시집을 낸 조숙한 문학신동이었다. 법학 전공 후 변호사 개업도 했으나 계속 작품을 썼다. 그가 친구의 약혼녀(샤를로테 부프)를 짝사랑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그는 이를 계기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썼고 20대에 이미 몹시 유명해졌다. 고향인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바이마르로, 바이마르에서 이탈리아로 떠난 여행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여행 후 바이마르로 다시 돌아오는데, 여행으로 크게 변.. 2022. 11. 2.
[명언] 행동하자, 오늘 인생을 바꾸자. Just do it! - 나이키 슬로건 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Mark Twain) 나는 결코 성공에 대해 꿈꾸지 않았다. 나는 꿈을 위해 행동했다. -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성공은 자연 연소의 결과가 아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불을 지펴야 한다. - 레기 리치(Reggie Leach,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하는 것이다. - 우디 알렌(Woody Allen, 영화감독, 극작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행동에는.. 2022. 10. 13.
[상식] 할로윈이 뭘까? 의미, 기원은 알고 즐기자! Hallooween "우리가 언제부터 할로윈을 챙겼냐? 할로윈이 뭔지나 아냐?" "모...몰라."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언제부터 우리가 할로윈(사전표기로는 핼러윈이라고 하는데 그냥 나 발음하는 대로 쓴다)을 챙겼냔 말이 나왔다.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할로윈에 작정하고 이태원가는 거야 뭐 늘 있는 일이지만, 애들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에서도 이날 뭘 해야한다길래 깜놀. 심지어 다이소에서도 아이들 할로윈 파티 용품을 팔던데. 참 놀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남의 축제도 그냥 보낼 수 없는 것이다. 근데 할로윈이 뭔지는 정작 나도, 그 누구도, 아무도 몰라서 찾아봄. [핼러윈=할로윈(Halloween)=All Hallow's Eve] 한 마디로 할로윈은 모든 성일을 위한 날인 만성절의 전야제. All Hallows.. 2022. 10. 12.
[블로그 tip] 글자 배경색, RGB 색상코드, 색 추천 블로그 티스토리가 깔끔하고 좋대서 네이버 버리고(사실 별로 올린 것도 없었음니다) 이리로 이사온 지 일주일 차. 한참 쓰다보니 글자 배경색이나 글자색 고르는게 영 힘들다(라고 쓰고 귀찮다라고 읽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컬러는 영 너무 강해서, 내 스타일인 은은한 컬러를 찾아 쓰는데 매번 색상코드 찾아서 복붙하기 정말 귀찮다. (저런 강렬한 컬러를 왜 기본으로 제공해둔 거죠 투덜투덜) 그래서 정리해 둠. 앞으로 자주 쓸만한 여리여리 컬러를 뽑아놨으므. [RGB 색상 코드 직접 입력하기] 어릴 때부터 조기 덕질하면서 이것저것 포토샵부터 편집을 하도 많이 해서 요 정도 번호 넣으면 이런 너낌이라는 감은 있다. 심지어 외우는 색상도 있음. (이 머리를 다른데 썼더라면) 원하는 색깔의 넘버(코드)를 저기 프로도 .. 2022. 10. 12.
[명언] 공부, 무엇을 하는지 알고 하는 것.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럼 내일 한 발자국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다. Do your best for what you cand to today, and you can take another step forward tomorrow. -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해내는 법이다. -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태도의 차이는 아주 사소하지만 결과의 차이는 아주 거대하다 - 윈스턴 처칠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를 갖고 있다. 영원성, 생명, 그리고 현실의 놀라운 구조에 대해 숙고하는 사람은 경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매일 이러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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