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Better than yesterday138

족발은 <구구족> 요즘 족발은 구구족 최애 구구족세트(2-3인) 36,900원 족발 + 막국수 + 무김치 + 채소 + 음료 세트! ​* 아래 사진은 미니불족까지 추가 긴 말은 필요 없다😁 ​ ​ BTY_ 2024. 1. 18.
고디바 초콜렉사(아이스 초콜릿&더블 초콜릿 소프트 아이스크림) 고디바에 가면 무조건 이거. 초콜릿 음료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얹어준다. 고디바에선 이런 초코음료를 초콜렉사라고 한다(이름이..) ​밀크/다크 선택가능. 9,000원. 제발 다른 거 먹지 말고 이거 먹자🙏🏻 2024. 1. 18.
[위례] 위례 맛집 <빨간호랑이> 위례 맛집 빨간호랑이 위례 맛집 빨간 호랑이🐯 간단히 식사하거나 자리 없으면 포장해가려 들렀다. 오늘은 6시 이후인데 웬일로(?) 자리가 있어서 먹고 옴. * 매장에서 먹고 갈 때는 1인 1음료(콜라/사이다 제외) *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오늘 내 픽 호랑이초밥 29,000 코보레스시 39,000 오키나와 맥주 8,000 유자에이드 6,000​ *주차 * ​주차면은 따로 없다. (건물 뒤 자리는 거주자 자리인 듯) 위례는 주차하기 진짜 어렵다. 요즘 이동네 가게가 많아져서 더 어렵다. 다른 가게 사장님 나와서 왈, 주차단속 하기도 하는데 공영주차장도 딱히 없다고. 대중교통 이용 or 알아서 잘 대자… 😔 BTY_ 2024. 1. 18.
[서울/압구정] 잠수교집 5호점 압구정 맛집 잠수교집 5호점 비도 오고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잠수교집 냉삼에 청국장은 진리,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마물. 주말 5시에는 줄 안서고 입장했다. BTY_ 2024. 1. 18.
[천안] 곤드레예찬(솥밥, 불고기, 황태구이) 천안 맛집 곤드레예찬 새로 생긴 곳이라는데 아주 만족. 음식 간, 반찬 가짓수, 식당위생(깔끔) 좋고 식당이 커서 가족식사로 가기에도 좋다. ​ 주차는 넓디넓은 마당에 그냥 하면 되고, 식당 맞은 편에 커피숍 바로 있어서 커피 마시고 헤어질 수 있는 구조. ​추천. ​ ​ 4인 차림 소불고기 2인 + 황태구이 + 4인 곤드레가마솥밥 + 4인 9첩반찬 BTY_ 2024. 1. 18.
[서울/양재] 이가네양꼬치(양재2호직영점) 양재 맛집 강남 맛집 이가네 양꼬치 난 여기보다 맛있는 곳 못 봄. 양등심이 제일 맛있고, 가지튀김, 토마토 계란탕 곁들이기. 주차는 그냥 인근 공영주차장에.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음. BTY_ 2024. 1. 18.
[천안] 청화집 뭐 긴 말 말할 것이 없다. 천안에 가면 청화집이다. 순대국밥 8,000원 모듬순대 13,000원 인원대로 국밥 주문시 모듬순대 반접시 7,000원 주차는 가게앞에 자리 있음. BTY_ 2024. 1. 18.
[서울/강남] 임병주 산동칼국수 강남 맛집 강남 콩국수 양재 콩국수 임병주 산동칼국수 #임병주산동칼국수 #강남맛집 #양재맛집 #강남콩국수 #양재콩국수 요즘 이틀 걸러 하루 콩국수집 방문 중. ​ 시청 진주회관 다녀온 후로 입맛이 높아졌다. 직장 근처에서 이 정도면 괜찮지 하던 콩국수집(두부집)을 가고 깜놀했다. 너무 밍밍해서... 진주회관의 끈적할 정도의 콩물과는 너무 달라 심지어 우유 느낌이 나서 남기고 나옴. ​ 이번엔 진주회관에 빠지지 않는 곳이다.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 이런 너낌 ​ 콩국수 12,000원 ​ 진주회관 못지 않은 꾸덕한 콩물. 난 유사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이간 이는 진주회관이 더 낫다고. 근데 진주회관은 우리에게 너무 멀다. 앞으론 여길 올 듯 하다. ​ ​ 다들 칼국수를 드시길래 먹어 봄 역시 가게 이름에 칼.. 2024. 1. 18.
Marc Chagall(마르크 샤갈)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판화가. 샤갈의 작품 주제는 중력의 법칙을 벗어난 영원의 사랑이었다. 샤갈에 있어서는 인간이나 동물들, 특히 연인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데 이것은 사랑의 신화를 표현한 것으로 신선하고 강렬한 색채로 작품을 제작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미술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본명 : 모이셰 세갈(Moyshe Shagal) 별칭 : 색채의 마술사 국적 : 러시아(프랑스로 귀화) 가난했으나 행복했던 ​본명은 모이셰 세갈(Moyshe Shagal)이었으며 후에 마르크 샤갈로 개명했다. 아버지는 거칠고 말이 없는 성격으로 청어 도매상에서 일했고, 어머니는 소규모 잡화상을 운영하며 열정적으로 가족을 보살폈다. 비테프스크는 러시아 서부의 유대인 거주 지역으로 샤갈의 그림에서 반복적으로 등.. 2024. 1. 1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