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리뷰

10통째 쓰고 있는 미스트 <트로이아르케 힐링칵테일>

by 베러댄미 2024. 1. 31.
728x90

 

 

10통째 쓰고 있는 미스트

트로이아르케 힐링칵테일

 


 

 

몇 년 전,

에스테틱 원장님 추천으로 쓰기 시작한

트로이아르케 힐링칵테일.

 

 

한 통당 3개월 쓰니, 매년 4통씩 야무지게 쓴다.

앰플형 미스트로, 4가지 종류가 있는데

난 그린(보습), 옐로(미백)만 쓰고 있음.

 

 

원장님이 7스킨용으로 레이어드하듯 뿌리래서 샀으나

한통에 10만원이라서...

처음엔 가격듣고 깜놀함.

(지금은 그러려니 한다 ㅋㅋ)

 

 

 

일 년에 딱 한 번

매년 8월에 트로이아르케 홈피에서 1+1 할인을 한다.

이때 나는 4통 정도를 쟁인다

(제조일 생각해서 4통만. 그러니 1년에 20만원)

 

 

 

 

세안 후에 촵촵 아낌없이 뿌리고 건조할 때 수시로 뿌림.

1+1 이벤트가 상술이라해도 한 통에 5만원 정도니까

개인적으로는 그만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며 쓴다.

 

데일리 + 수부지 진정 용으로 연두가 제일 좋다.

(무언가 미백라인 노랑이는 끈적이는 느낌이랄까)

 

수부지들은 이걸 촵촵 수시로 뿌려주면 된다.

향도 마음에 들고 레이어드하면 바로 촉촉한 광이 난다.

 
 

 

 

 
 

 

두 개 다 뜯어두고 손 가는 대로 쓰는데

쓰다보니… 계속 연두만 쓰게 된다.

노랑은 줄지를 않는다.

 

 

 

 

 

요로코롬 물이 든 것 같은 미스트 통에

앰플을 따서 부어서 쓰면 된다.

무언가 새통 까고 부을 때의 희열...

 

힐링칵테일에 적셔쓰라며 패드를 주는데.

미쳤나… 10만원 짜리 미스트다.

걍 찹찹 뿌리자.

패드에 나눠줄 건 없다.

 

나는 8월 세일마다 1년치를 쟁인다.

미스트 방랑자에게 도움이 되길!

 

 

BTY_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