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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27

고디바 초콜렉사(아이스 초콜릿&더블 초콜릿 소프트 아이스크림) 고디바에 가면 무조건 이거. 초콜릿 음료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얹어준다. 고디바에선 이런 초코음료를 초콜렉사라고 한다(이름이..) ​밀크/다크 선택가능. 9,000원. 제발 다른 거 먹지 말고 이거 먹자🙏🏻 2024. 1. 18.
El Enemigo, Malbec 2018 오늘의 테이스팅 노트 엘 에네미고 말벡 2018 비비노 평점 4.3, 3만원대에 산 듯… 기억이…(2023) Winery : El Enemigo Grapes : Malbec Region : Argentina / Mendoza ​ El Enemigo El Enemigo translates as the enemy. Nodding to the fact that at the end of any journey, most remember only one battle — the one fought within (the original enemy). This is the battle that defines us. The wines of El Enemigo are a tribute to those internal bat.. 2024. 1. 18.
Grant Burge, Miamba Shiraz 2019 오늘의 테이스팅 노트 #와인킹 추천와인 그랜트 버지, 미암바 쉬라즈 2019 구입가 3만원대 그랜트 버지, 미암바 쉬라즈 2019 Grant Burge, Miamba shiraz 2019 Winery : Grant Burge Grapes : Shiraz/Syrah 100% Region : 호주(Australia)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 >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Wine style : Australian Shiraz Alcohol content : 14.5% [Grant Burge] The story of Grant Burge Wines is one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Planting their ro.. 2024. 1. 18.
Schloss Lieser, Riesling Trocken, 2020 오늘의 테이스팅 노트, 슐로스 리저, 리슬링 트로켄, 2020년. 비비노 평점 3.8, 구입가 40,000원대. ​ Schloss Lieser, Riesling Trocken 2020 슐로스 리저, 리슬링 트로켄 2020 ​ 생산자 : Schloss Lieser(슐로스 리저) * 슐로스 리저는 모젤 지역에 위치한 성 이름이라고 생산지역 : 독일>모젤 Winery : Schloss Lieser Grapes : Riesling Region : Germany / Mosel Wine style : German Riesling Alcohol content : 11% Allergens : Contains sulfites ​ ​ SL(Schloss Lieser, 슐로스 리저) 슐로스 리저(Schloss Lieser).. 2024. 1. 18.
바이오힐보 페이스롤러 마사지롤러 후기 이미 집에 괄사가 많지만, 에스테틱 갔는데 원장님이 클렌징 후에 롤러형 괄사로 얼굴 풀어주는데 너어무 좋더라. 평소 놋담 괄사를 쓰는 편인데(사놓고 안 쓰는 편인데) 요건 그냥 손 닿는데 두고 아무때나 문질문질하려고 삼. ​ 원장님 쓰는 거랑 같은 건 아니지만, 힘을 좀 실어도 될 만한 롤러형을 찾다보니 이게 제일 견고해보이고 후기도 많아서 구매. (바이오힐보의 괄사 + 새끼손가락 만한 거 달린 버전도 있는데 그 헤드 부분이 엄청 잘 빠진단 후기에 일단 그건 패스) ​ ​ 생각보다 흔들림도 없고 굉장히 튼튼하다. 다만 막상 롤링을 해보니 야무지게(?) 뿌셔주는 맛은 없고 전체적으로 부들부들하게 미는 느낌이랄까. 원장님 롤러는 정말 혈을 찍어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롤러 크기가 좀 있다 보니까.. 2023. 7. 26.
연작 베이스 프렙 후기 베네피트 더 포어 페셔널 모공 프라이머를 오래 썼던 나.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그것 쓰고 트러블이 나면서 안 쓴 뒤로 한동안 바로 본론인 비비로 들어갔었더랬다. ​ 피부 관리 안하고 레포츠 너무 즐겨서 모공이 도드라져보여… 어느날 제주도에 들고 가려고 전날 쿠팡에서 급히 로레알 베이스 매직 프라이머 주문. 이거 대만족(완전 싸다 15,000원 정도?)이다. 모공도 잘 지워준다. ​ 아무튼 여차저차 거의 기초 후에 바로 비비, 약간 성의를 다하는 날엔 로레알 프라이머 깔아주고 시작했더랬다. 헌데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요즘 아무리 아무리 펴발라도 금세 사라지는 기초, 베이스 화장… (증발합니꺄?) ​ 리쥬란 힐러 1회 맞고 왔는데 택도 없다 (손주사 고통도 고통이지만 2회나 더 맞을 시간이 없다. 다른 병원.. 2023. 7. 26.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레드 Ritual Planner ​ ​ 2023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매일 가기에 무리없이(?) 프리퀀시를 다 모아 플래너를 받았다.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어차피 마시는 커피… 그냥 다이어리 준다니 받았다) ​ 올해 메인 다이어리는 레드와 그린. 그린이 인기가 더 많아서 예약이 안되는데, 내 눈엔 둘 다 괜찮아서 (올해는 돈을 더 벌어볼 요량이니…🙏🏻) 레드를 선택. 남아도는지 재고가 10개 이상이라 느긋하게 수령. ​ ​ ​ 지난해 다이어리는 하얘서 몹시 꼬질꼬질해졌다. 역시 때 안타는게 최고당. 앞으로도 진한 색으로(패브릭 노노) 부탁합니다. ​ ​ ​ 올해도 쿠폰은 3개. 오후에 1+1, 오전11시 이전에 1+1, 다회용컵 사용시 1+1이다. 항상 절대 안쓰고 있다가 날짜 지나면 깨닫는 이 종이의 존재. ​ ​ ​ 속지는 지난해.. 2023. 1. 1.
Ayako Rokkaku 아야코 로카쿠 판화 도착 ​ ​ ​ 작년이었던가. Ayako Rokkaku(아야코 로카쿠, b.1982). 처음 옥션에서 그녀의 작품 실물을 보고, 막연히 예쁘다고 생각했다. 뭘로 그린거지, 굉장히 크레용스럽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맨손으로 그린 작품이었다. 이후 아야코 로카쿠라는 작가가 궁금해 찾아보니,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스케치라는 작업이 그녀에게는 생략되는 것일까.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면 거침없이 캔버스에 '손을 댄다'. 아무리 봐도 그닥 밑그림이 없는 것 같은데... 머릿속에 확실하게 구상하고 시작하는 건가. 영상으로 보기에는 그냥 쓱쓱쓱 손으로 눌러가고 비벼가고 문질러가며 그림을 확장시켜 나간다. ​ ​ ​ ​ 국내 미술시장에서도 이름이 나날이 자주 거론됐고, 지난해에는 지인의 집에서도.. 2022. 12. 28.
LUSH 러쉬 배쓰 밤 입욕제 사용법 몸을 데우기 위해 반신욕을 워낙 좋아해서 이것저것 여기저기 브랜드의 입욕제를 자주 쓰는 편이다. 아무래도 입욕제 하면 LUSH 러쉬가 번뜩 생각난다.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 아닐까. 오늘은 벚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는 LUSH 러쉬의 배쓰 밤 사쿠라를 써 봤다. ​ ​ ​ ​ ​ ​ 배쓰 밤은 물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그냥 욕조에 넣어주먼 된다. 보글보글 하면서 서서히(아니 엄청 빠르게) 녹는데, 보글보글 거품이 나는 건 아니다. 그냥 물색이 불투명해지면서 은은한 향이 난다. 물 안에 들어가면 약간의 미끌함이 생긴다. ​ ​ ​ ​ 이렇게 포장되어있다. 뜯으면 뿅! 뭔가 수정… 스럽다. ​ ​ ​ ​ 입욕제 중에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서 거품이 보글보글 나는 용도가 있는데, 이건 아니다. 거품이 안난다...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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