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Laporte Les Grandmontains Sancerre Blanc 2020

오늘의 테이스팅 노트,

도멘 라포르트 ‘상세르 레 그랑몽탕’ 2020.

비비노 평점 4.2, 구입가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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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라포르트 상세르 레 그랑몽탕 2020,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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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도멘 라포르트 Domaine La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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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 

프랑스(France) 

> 루아르(Loire) 

> 센트럴 루아르(Central Loire) 

> 상세르(Sanc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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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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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La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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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rte는1850년 설립.상세르(Sancerre) 중심부에 있는 21헥타르(52에이커)를 차지하며, 화이트와인을 위한 소비뇽 블랑, 레드와인과 로제를 위한 피노 누아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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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포도나무가 재배되는 토양의 유형을 담아 별도의 이름으로 나간다. "Le Rochoy”, "Les Monts Damnés", "La Comt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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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대 동안, Domaine Laporte는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며 와인의 품질로 명성을 얻었다. 이 명성은 엄격함, 결단력, 노하우의 결과이다. 젊고 열정적인 팀이 이끄는 라 포르테는 오늘날 상세르 지역 최고의 생산자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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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테 홈피 발번역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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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라포르테는 상세르 지역의 대표 도멘. 이 지역에서는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피노 누아로 만든 로제 혹은 레드 와인이 생산된다. 이곳의 소비뇽 블랑은 풀바디에 금방 씻은 생쌀 냄새가 특징이며, 과실향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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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향을 맡는데 옅은 과일향, 꽃향이 밀려온다. 향이 강하고 풍성하다. 산도가 있다. 드라이하다. 끝맛의 떫음이 오래남는. 신맛 끝의 쓴맛. 나에게는 너무 드라이한. 굴 같은 해산물류와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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